ActZero Challenge
액트제로 챌린지#ActZero 챌린지 – 나의 탄소 발자국 줄이기
인스타그램에서 #ActZero #액트제로 챌린지에 참여하고 디지털 아트 NFT 배지를 받으세요!
기후변화는 미래세대뿐 아니라 전 세대에 걸친 문제입니다. 영국문화원이 방앤리와 함께하는 #ActZero 기후행동 챌린지에 동참해 주세요. 방앤리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X가 운영하는 '클립 드롭스(Klip Drops)'에서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연작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클립 드롭스는 카카오톡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Klip)'에서 한정판 디지털 작품을 전시하고 유통하는 서비스입니다. 10월 24일부터 4주간 클립 드롭스의 하이라이트 전시에 소개되는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방앤리의 작품을 감상하고, 인스타그램의 본인 계정에 작품 이미지 스크린샷과 함께 #ActZero #액트제로 해시태그를 달아주세요. 게시물에 나의 탄소중립 기후행동 실천을 공유한 분들을 대상으로 방앤리가 직접 제작한 100개 수량 한정 디지털 아트 NFT 배지를 선물로 드립니다. 탄소 중립(Net-Zero)은 우리가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는 여러 해결책을 통해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든다는 개념입니다. #ActZero 챌린지에 동참해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탄소발자국을 줄여주세요. 탄소 중립은 아주 작은 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ActZero 챌린지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액트제로(ActZero)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캠페인의 제0막(Act 0), 탄소 중립(Net-Zero) 기후행동의 첫걸음을 내딛는 프로젝트입니다. 지속 가능한 소재, 친환경 에너지, 그리고 지역의 생태변화를 연결하는 예술 활동과 창작을 바탕으로 기후 위기 인지도를 높이고, 기후행동 참여와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실천을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액트제로는 기술, 환경, 디지털 예술이 융합한 행위와 실천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해서 뿐 아니라 전 세대에 걸친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을 촉구합니다. 챌린지에 동참하는 분들을 위해 세계 최초 기후행동 디지털 아트 NFT 배지를 만들었습니다.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환경 복구를 위한 행동과 실천을 강조하는 캠페인에 여러분의 관심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액트제로는 기술, 환경, 디지털 예술이 융합한 행위와 실천으로 미래세대뿐 아니라 전 세대에 걸친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합니다. 기후 위기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도전이 계속됩니다.
#액트제로 캠페인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1년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 #ActZero – 나의 탄소 발자국 줄이기 기후행동 챌린지가 이어졌습니다. 한국의 대표적 IT 기업인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 엑스의 후원으로 영국문화원과 함께 ‘나만의 탄소 발자국 줄이기’ 챌린지 이벤트를 열어 참여자를 대상으로 100개 한정 수량의 기후행동 NFT 배지를 발급했습니다. 일상에서 탄소 저감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행동을 촉구하는 #해시태그 액트제로 기후행동 챌린지는 수백 개의 #해시태그로 검색된 참여 포스팅 결과를 통해, 탄소 발자국 줄이기에 대한 개인의 행동 서약,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천 방식 등 새로운 제안들을 볼 수 있습니다.
ActZero — a concept formed by South Korean artists Bang & Lee challenges citizens worldwide, to act together with them to achieve net-zero in their daily lives.
The #ActZero campaign has been running across platforms online and offline. Between 31 October and November 14, 2021, the challenge #ActZero — Reduce My Carbon Footprint also runs on Instagram. Supported by Ground X, a blockchain technology affiliate of Kakao, Korea’s leading IT company and together with British Council, ActZero Challenge event ‘Reduce My Carbon Footprint’ run on social media and issued a limited number of climate action NFT badges to participants. This challenge continues efforts to reduce carbon in daily life and encourage action. Hundreds of search results #ActZero contained various new ideas and practices, including individual commitments.